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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순 2011-01-09 22:04:20 추천: 45 추천 조회수: 2379
안녕하세요
기침할때나 급한일이 있어 뛰듯이 걸으면 하루 5g 정도 새곤 했습니다
외출할때마다 패드를 차고 수술까지도 생각해봤었는데
여성지에 나온 광고를 보고 요실금팬티(차크라3호)를 두개 사서 한달정도 착용해보니
고민이 사라져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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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크라에 만족하셨다니 기쁘네요~^^